엘에이변호사에 관한 7가지 사항 을 모른다면 곤란할꺼에요

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리고 우리나라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대한민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 대형로펌에서 약 5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대한민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저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된다.

이 변호사는 "특출나게 국내의 상속, 부동산 등을 정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는 대한민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다. 직접 예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시간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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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국내의 전문가들과 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엘에이변호사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대상이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하고 진행해 드릴 것이다. 종종 사망진단서, 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그들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남들 진행해 주기 덕에 대상은 대한민국에 갈 필요도 있지 않고, 별도로 대한민국의 법무사를 찾을 필요도 없다. "짧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그들 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

K-Law Consulting의 고객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다.

K-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 내 다체로운 구역의 변호사는 물론 세무사, 회계사, 법무사, 행정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가지 우리나라 문제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변호사와 편하게 의사소통하며 우리나라에 가지 않고도 필요한 한국법 서비스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