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평일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가장 최선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58회차는 15일(화) 오후 4시 30분에 개최하는 두산-삼성(9경기)전을 비롯해, NC-kt(2경기), 키움-LG(1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이어 54, 53회차 역시 같은 팀들간의 경기로 진행된다.
51회차는 18일(금)에 진행되는 롯데-삼성, 한화-SSG, NC-키움전을 대상으로 발매되며, 모든 회차는 해당 경기 실시 1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5경기 6개 팀의 득점 대(8개 구간, 0~1, 2~3, 4~5, 6~7, 8~9, 2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4경기 8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덕분에 초보자에게 대다수인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아마추어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지인은 “치열한 접전이 지속되는 KBO를 대상으로 캡틴 토토 가입코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며 “순간적인 우천 및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는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 시 투표권의 환불 방식과 유효 시간 등을 확실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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